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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상승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단연 타선의 막강 화력이 돋보인다. 1차전도 5회초 3번 박건우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김재환, 오재일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플레이오프에서도 뜨거웠던 김재환, 오재일의 장타쇼가 멈출 줄 모른다. 중심타선 뿐 아니다. 1번부터 9번까지 쉬어갈 타자가 없다. 4회초 7번 박세혁이 삼진을 당했지만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12구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고, 이어 등장한 8번 오재원 역시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경기에 나서는 선수 모두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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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뭐에 홀리기라도 한 듯 큰 스윙으로 일관하는 타격이 문제였다. 대쪽같은 김태형 감독이 이를 두고 볼리가 없었다. 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오지 못하더니 결국 한국시리즈 1차전에도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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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을 승리했으니, 2차전 선발 라인업도 큰 변화가 없을 두산이다. 앞으로 계속 에반스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지고 있는 상황 장타가 필요할 때 대타로 투입되는 정도가 예상된다. 양의지가 몸이 완벽해져 선발 포수로 들어가면 기회가 있을 수도 있는데, 최주환 등이 버티고 있어 지명타자로 나간다는 장담도 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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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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