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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홍주는 새벽 3시에 정재찬을 찾아와 "검은 옷을 입고 키가 180cm가 넘는 벙거지를 쓴 남자가 당신을 칼로 찔러 피를 많이 흘리는 꿈을 꿨다"며 눈물을 쏟았다. 남홍주는 "피할 건 피해보자. 정장 입지 말고. 횡단보도 건너지 마라. 나를 안 만나면 되겠다"며 오열했지만, 오히려 자신을 위로하는 정재찬을 보며 "내가 당신을 지킬 차례"라고 되뇌었다. 새삼 좋아한다는 고백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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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홍주는 도학영 석방 기사에 달린 비난 댓글을 읽던 중 유수경의 피로 그려진 그림이 로봇청소기가 뭉개고 지나간 모양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재찬 역시 유수경의 가정부를 조사하던 중 로봇청소기의 존재를 깨달았다. 남홍주와 정재찬, 한우탁을 비롯한 일행들은 가전 쓰레기장을 샅샅이 뒤져 유수경의 로봇청소리를 찾아냈고, 여기엔 유수경의 혈흔이 묻어있었다. '그림'을 그린 것은 도학영이 아닌 로봇청소기라는 사실이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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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홍주와 한우탁은 '검은옷의 남자'가 다름아닌 도학영일 거라고 예상했다. 한우탁이 목격한 도학영의 뒷모습이 남홍주의 설명과 흡사했기 때문. 하지만 도학영은 남홍주와 해명하는 인터뷰를 했고, 그렇게 그의 혐의도 분노도 다 풀렸다. 도학영은 실제로 "검사고 뭐고 다 죽여버리려는 생각도 했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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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홍주는 또한번 꿈에서 본 미래를 바꾸었지만, '정재찬이 생명의 위기에 처한다'는 사실은 바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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