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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 시장에서 가장 큰 이윤을 창출하는 회사는 게임회사다. 한국콘텐츠진흥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11조를 넘어선다. 이렇듯 규모의 성장과 이윤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여러 게임사들도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CSR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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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라이엇게임즈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를 설립하며 사회 환원을 약속했다. 약속은 빠르게 이뤄졌다. 2012년 한국형 챔피언 '아리'의 6개월 판매금액 전액과 라이엇게임즈 기부금으로 총 5억 원의 사회 환원을 시작으로 2013년 한국서비스 1주년 기념 한국형 신스킨 '신바람 탈 샤코' 6개월 판매수익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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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9일 열린 2017 문화재지킴이 후원 약정식을 통해 밝혔듯 추가 기부로 근현대사 문화까지 활동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근대문화유적인 '이상의 집'을 전시 및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 지원과 근대문학 분야의 등록문화재 보호 지원을 위해 윤동주 유고시집이 발견된 정병욱 가옥 등에도 기부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대표는 "2012년부터 지속해온 문화재 지킴이 활동이 LoL 플레이어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며, "이번 추가 기부가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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