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가 옛 친구의 죽음에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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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더선은 28일(한국시각) '발로텔리가 리버풀에서 뒤던 시절 친구였던 마요라 오군바요가 사고로 숨졌다'고 전했다. 나이지리아 출신인 오군바요는 발견 당시 가슴에 흉기가 박힌 상황이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영국 경찰은 21세 여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2010~2013년 맨시티, 2014~2015년 리버풀에서 각각 생활했다. 오군바요와 이 시절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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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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