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보우덴(두산 베어스)가 보크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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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0-1로 뒤진 4회에 두 타자를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며 1사 1,2루가 된 상황에서 보우덴은 안치홍 타석에서 1루 주자 이범호를 견제구를 던지려다 보크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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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는 한루씩 진루해 1사 2,3루가 됐다. 이후 안치홍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보우덴의 보크는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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