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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5회에서는 미래에서 온 앙숙 부부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가 각자 사랑고백남 정남길(장기용 분), 첫사랑 민서영(고보결 분)과의 시간을 쌓으며 엇갈린 로맨스가 점화됐다. 특히 남길은 진주에게 우회전 없는 직진 들이댐을 시전하며 시청자들을 심쿵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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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남길의 진주를 향한 거침없는 돌직구 고백은 여심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진주가 남길의 차를 택시로 오인하고는 뒷좌석에서 오열하던 날, 진주는 남길의 차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 이에 남길은 영화가 끝났음에도 지갑을 돌려준다는 핑계로 진주를 또 한번 붙잡는다. 결국 맥주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두 사람. 남길은 턱을 괴고는 진주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이에 진주가 어찌할 바 모르고 메뉴판을 살피며 "뭐 좋아하는 거 있어요?"라고 묻자 남길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라고 돌직구 고백을 날린다. 이어 눈을 진주에게 고정시킨 채 "맞는 거 같은데 너 좋아하는 거"라며 다시 한번 못박는 모습으로 여심을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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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과 우산을 쓰고 걷던 진주는 맞은편에서 오는 반도와 서영과 마주한다. 각자의 곁에 다른 사람이 있음을 발견한 진주와 반도가 서로를 향해 씁쓸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 네 사람 앞에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더불어 에필로그에서 실제 1999년에 군기가 바짝 든 반도가 진주의 아버지 마판석(이병준 분)과 맞대면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진주가 과거로 돌아와 다른 삶을 살자 판석과 대작한 사람이 남길로 변한 상황. 이에 진주와 반도의 다른 선택으로 미래가 바뀌게 될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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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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