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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게임을 하지 않아도, 혹독한 미션을 하지 않아도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웃기다. 지난 17일 방송된 3회에서도 다섯 남자는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았다. 밥 먹고, 운동하고, 낚시하고,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 뿐이다. 이런 소소하기 그지 없는 그들의 일상 속에서 우리가 재미를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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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말을 하고 밥 달라고 투정대는 김종국에게 차태현과 홍경민은 "시끄럽다", "그만 먹어라", "차 옆자리 안 앉을래" 하며 다소 거친 질타를 날린다. 김종국은 장혁에게 "스스로 지키려고 하는 멋있음이 짜증난다"며 허당미 넘치지만 폼은 포기하지 않는 장혁을 대놓고 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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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없는 듯한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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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예능 선후배 친구들
그런가 하면 다른 세 명의 멤버들은 예능에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서 나오는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장혁은 평소의 이미지와 정 반대되는 허당 매력으로 폭발하는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 장혁은 허당기 넘치는 맞춤법 실수, 아내의 사랑스러움은 의리에서 나온다는 등 매주 예측불가의 말들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서로를 놀리기 바쁘고 유치한 장난에도 크게 좋아하는 42살 용띠 친구들이다. 이들의 일상과 소소한 로망실현을 보며 우리는 함께 즐거워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공감에서 오는 재미와 친근함 때문일 것이다. 진짜 친구들의 가식 없는 순도 100%의 건강한 웃음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이다.
한편 철부지 용띠클럽 5인방의 로망실현을 담은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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