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윤현민의 위로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그동안 애타게 찾던 엄마 실종에 대한 단서를 찾았다.
윤현민은 정려원이 엄마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나 이에 다가갈수록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의심이 커져만 갔다.
그렇게 조금씩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정려원)이 어머니 곽영실(이일화)의 실종에 대한 단서를 찾았다.
이날 마이듬은 여진욱이 과거 자신의 엄마를 만났다고 확신했다.
여진욱은 "어머니(전미선)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김미정이라는 아주머니가 장현동에서 국수집을 했었고, 딸을 찾고 있었다"고 말한 것.
고재숙은 곽영실의 사진을 보고도 모르는 척했다. 경찰 역시 백상호(허성태)가 미리 손을 쓴 탓에 단서를 얻지 못했다.
마이듬은 눈물을 흘렸다. 여진욱은 그녀를 안아주고, 우울한 기분을 떨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이에 마이듬은 여진욱에게 다가갔지만, 여진욱은 "오늘은 '아니요'라고 할게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마이듬과 여진욱은 조건 만남 포주를 잡기 위해 함정 수사에 나섰다.
여진욱은 채팅 앱을 통해 여고생과 접촉, 공수아를 붙잡았지만 포주를 모른다고 잡아뗐다.
마이듬과 여진욱은 공수아의 할머니를 찾아갔고, 공수아는 할머니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은 조건으로 포주의 전화번호를 넘겼다.
그러나 그날 밤 포주는 공수아의 할머니를 이용해 공수아를 협박했다.
그 시각 여진욱은 과거 김미정의 진료기록서가 담긴 핸드폰을 기억해냈고, 주민등록 번호를 통해 신원조회를 요청했다.
여진욱은 병원 CCTV를 통해 고재숙이 백상호에게 명함을 건네 받는 모습을 확인했다. 또한 신원조회 결과 김미정이 아닌 전갑순이라는 것, 장현동이 아닌 부산 진구에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마이듬은 민지숙(김여진)이 과거 곽영실을 찾았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그의 사무실로 향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조갑수(전광렬)와 관련해 '1986 형제공장 성고문 사건' 피해자 명단에서 곽영실이라는 이름을 발견하고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8회 예고 영상에서 마이듬은 조갑수에게 "우리 엄마 어떻게 했어? 우리 엄마 곽영실 어떻게 했냐고"라며 따지며 본격 전쟁을 예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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