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축구협회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LIG 2017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축구(전맹부,저시력부), 농아인축구, 뇌성마비장애축구, 지적장애축구 등 4개 장애유형별로 대회가 진행되며 총 26개팀,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3일간 실력을 겨루게 된다.
'LIG 2017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는 장애인 스포츠 단일종목 중 최대 규모로 총 550여명이 참석예정이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 축구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마련되었다.
개막식에는 인제군 이순선 군수, 인제군의회 한의동 의장, 그리고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김계홍 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계홍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은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가 단순 축구경기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많은 장애인들이 축구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김계홍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회장 및 주요 초청인사들의 힘찬 시축으로 LIG 2017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의 개막이 시작되며 뇌성마비부에 출전한 국제FC와 서울시립복지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각 장애유형별로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5일에는 지적장애부, 시각장애부, 청각장애부 6일에는 뇌성마비부 순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의 막을 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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