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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서울의 한 혼술집에서 또래 일반인들에게 "연애 하고 싶다", "(여자친구가) 없는지 좀 됐다", "미치게 설레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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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샤의 가족들은 윤시윤에게 "집에 방이 몇 개나 있냐", "채식주의자가 될 수 있겠냐",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시냐", "돈은 얼마나 모았냐" 등 직설적인 질문들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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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과 대화를 끝낸 후, 맞선녀의 아버지는 "굉장히 마음에 든다"며 윤시윤에게 악수를 청했다. 이에 윤시윤은 말을 더듬으며 "저, 저로 괜찮으세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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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신생아' 윤시윤의 맞선 후기는 12일 일요일 밤 11시 5분 SBS 창사특집 UHD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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