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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이하(U-18)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본선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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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와의 1차전 11대0 대승에 이어 연승을 달린 한국은 이변이 없는 한 내년 10월 인도네시아서 열리는 본선에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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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한국의 여유있는 우세였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골이 나왔다. 정우영이 왼쪽에서 문전으로 올려준 크로스가 뒤로 흘렀고 엄원상이 가볍게 밀어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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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3분 오세훈이 이규혁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성공시키면서 대승을 예고했다. 16분에는 상대 골키퍼의 패스를 가로챈 엄원상이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고 22분엔 프리킥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이재익이 세컨드볼을 침착하게 처리해 완승을 마무리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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