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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시작된 개회식장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시장님의 깜짝 등장에 유니폼을 맞춰입은 각 자치구 시민들이 환호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해식 강동구청장(구청장협의회장), 양회종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박주환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서울시체육회 임원, 25개 자치구 체육회장, 종목단체 회장들도 서울시민들의 체육 활동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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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트레스 받은 것 오늘 하루 운동하면서 다 날려보내시라"고 덕담한 박 시장은 2년 후로 성큼 다가온 2019년 제100회 서울전국체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2019년 전국체전 100주년을 맞아, 우리 서울시가 전국체전을 유치했다"는 말에 시민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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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서울이 남북 평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소망했다. "그때는 남북관계도 좋아져서 북한선수단도 초청해야겠죠?"라는 질문에 이번에도 시민들은 "네!"라고 화답했다. "전국체전이 100년이 됐으니까요. 그전에는 전국체전 하면 평양팀도 함경도 팀도 오고 그랬는데요. 2019년 북한선수단이 많이 와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평화와 화합의 전국체전이 되야겠죠?"라며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 체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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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념촬영 시간, "하나둘셋, 하면 화이팅!"해달라는 진행자의 구호를 곧바로 정정했다. "'서울시 체육!' 하면 '화이팅!' 합시다" 제안하더니 우렁찬 목소리로 "서울시 체육!"을 선창했다.
최근 마라톤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는 '스포츠특별시 수장' 박원순 시장의 체육 사랑이 빛난 늦가을 주말 아침은 훈훈했다.
잠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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