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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인기의 중심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무시무시한 악인 장첸(윤계상) 등 살아있는 캐릭터들. 그중 영화의 크레딧이 올라가면 관객의 뇌리에 가장 깊게 남은 배우는 단연 장첸의 오른 팔 위성락이다. 진선규가 연기하는 위성락은 악랄한 보스 장첸과 함께 살인, 폭행 등 어떠한 잔혹한 범죄도 서슴지 않으며 도시를 장악해 나가는 인물. 빡빡 민 머리와 살벌한 표정, 무엇보다 냉기와 잔혹함이 그대로 비추는 눈빛은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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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팀과 형사 팀이 주로 나눠져서 촬영이 진행됐는데 형사 팀 촬영한 거 가서 모니터 해보고 형사 팀도 장첸팀 촬영분을 모니터 해보고 했는데 서로 분량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했어요. 그렇게 각자의 팀의 보면서 더 잘해야겠다고 자극도 받고 선의의 경쟁심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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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성락과 양태 부분은 영화 전체로 따졌을 때는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냥 장첸이 등장할 때만 같이 나오는 것뿐이었죠. 많은 분량은 아니었지만 촬영하는 내내 정말 행복하고 재미있었어요. 저랑 성규(양태)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사실 영화는 나와 봐야 아는 거고 분량이나 비중에 대한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어요. 그냥 저희는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만 집중했어요. 그렇데 영화가 딱 나왔는데 장첸 뿐 아니라 장첸파 3인 모두 생생하게 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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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윤계상의 오른팔인 진선규. 하지만 그는 윤계상과 오랜 인연을 가진 '윤계상의 연기 스승'으로 알려진 바 있다. 여러 인터뷰를 통해 진선규를 자신의 '연기 선생님'으로 말해온 윤계상. 진선규는 관련 질문에 "계상이가 날 높게 생각해주는 거다. 스승이라기 보다는 친구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범죄도시'가 너무 잘 돼서 2편은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장첸파 식구들은 다 잡혔으니 2편에는 나올 가능성이 없잖아요.(웃음) 그래서 장첸파 끼리 2편도 2편이지만 프리퀄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나누기도 했어요.(웃음) 장첸과 위성락, 양태가 어떻게 함께 하게 됐는지, 이들이 어떻게 창원에 오고 창원에서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됐는지 그런 이야기를 다루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죠. 저희의 꿈이죠. 프리퀄이 탄생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한편,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 윤계상이 주연을 맡았고 강윤성 감독의 입봉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최문영 기자 deer@, 영화 '범죄도시' 스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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