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믹스나인'에 수준급 실력 참가자들이 속속 등장했다.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 2회에서는 기획사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양현석과 자이언티는 최다 참가 인원을 자랑하는 RBW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다. 양현석은 참가자들의 실력에 "400명 중에 200등이다. 그게 현실이다"며 혹평을 쏟아냈다. 지친 심사위원 앞에 실력자들이 등장했다. 김영서, 조유리, 이재준, 이건민, 김영조, 이예솔, 김성은 등이 합격했다. 데뷔조 버스에는 김영서가 탑승하게 됐다. 양현석은 김영서에 대해 "끼가 타고났다"며 칭찬했다. 버스에 올라탄 김영서는 정예은을 지목해 자리를 차지했다.
몰레에서는 리얼걸 프로젝트가 등장, 멤버 김소리는 개인 무대를 꾸미며 "2016년에 '코코소리'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 두 번째 싱글까지 냈다"고 설명했다. 양현석은 "그래서 망했죠?"라며 직언해 김소리를 당황케 했다. 김소리는 "마지막으로 도전하는 거다. 아직까지 그런 에너지도 남아있다"며 개인 무대를 꾸몄다. 양현석은 "잘했다"며 칭찬했다. 리얼걸 프로젝트 네 명(김소리, 유키카, 허영주, 이예은)은 모두 합격했다. 양현석은 "한 명이 노래할 때마다 나머지 멤버들이 간절히 응원하는 마음이 보였다. 너무 예뻤다"며 심사기준을 밝혔다.
오앤오 이용채에 대해 양현석은 "사람을 보는 관점에 있어서 좋은 인상이 아니다"며 "하지만 실력적은 괜찮아서 데려가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조은에서는 이창선이 연습생 버스에, 김진홍이 데뷔조 버스에 합류했다.
다음 오디션 장소는 블록베리. 어여쁜 소녀들 이달의소녀 1/3 전희진, 김현진이 합격자 버스에 몸을 실었다.
양현석과 자이언티는 미스틱 사옥을 방문하며 "과거 (강)승윤이에게 '본능적으로'를 부르게 했다. 음악적 성향 등 둘이 잘 안 맞는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을 만난 양현석은 "'좋니' 이런 거 부르면 다 떨어뜨릴 거다"고 농담을 던졌고, 윤종신은 "그건 내가 부르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W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하며 심사를 이어갔다. 참가자로 온앤오프가 등장,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JUST DANCE' 무대를 통해 '믹스나인' 소년 센터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김효진은 알리의 '지우개'를 열창했다. 양현석은 "어렸을 적 세븐을 보는 느낌이다"며 극찬했다. 온앤오프는 전원 합격했다. 유토, 이차윤, 박민균, 김민석, 심재영이 연습생 버스로 향했다. 김효진, 이승준은 데뷔조 버스에 올랐다. 양현석은 "두 사람은 단연 돋보인다"며 극찬했다.
싸이더스HQ 사옥에는 god 박준형이 기다리고 있었다. 박준형은 자이언티를 안더니 "성수대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참가자 중 이향숙이 합격해 연습생 버스에 합류했다.
비트인터렉티브 에이스는 타 오디션 프로에 참가한 멤버 2명을 제외한 김병관, 김세윤, 이동훈이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 이동훈이 데뷔조 버스에, 김병관, 김세윤이 합격자 버스에 타게 됐다.
양현석-승리는 아이돌 명가 JYP를 찾았다. 박진영은 양현석에게 "원래 사회성 결여였다", 양현석은 "박진영은 내가 가면 음악 작업 하는 척 할 거다"며 톰과 제리 케미로 폭소를 유발했다. 버스에서 JYP 사옥을 보게 된 도전자들은 "JYP다"며 감탄과 우려가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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