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경수진이 두 얼굴의 대체불가 매력으로 돌아왔다.
OCN 드라마 '멜로홀릭'을 통해 두가지의 인격 한예리와 한주리를 연기하며 코믹한 허당미부터 스릴러, 멜로의 치명미까지 여태 없던 캐릭터의 新 로코퀸의 모습을 선보이는 것.
6일 첫 방송된 '멜로홀릭'(극본 박소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여심리딩 초능력의 유은호(정윤호 분)과 두 얼굴의 미스테리여인 한예리/주리(경수진 분)의 현실공감 연애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경수진의 경수진의 술취한 연기가 압권으로 깜짝 놀랄 변신을 선보였다. 익살스러운 표정의 사실적인 연기와 웃음이 절로 나는 코믹함부터 특유의 사랑스러움까지 더해지며 여태 없던 모습으로 거침없이 다가왔다.
또 정윤호의 눈에 비친 수수한 청순녀 한예리와 도발적인 섹시녀 한주리 이중인격 두 여인의 모습에서는 디테일한 표정과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백번의 설명보다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냈고 앞으로 드러날 경수진의 새로운 변신과 드라마의 재미를 기대케 했다.
멜로 홀릭에서는 누군가에게 의문의 공격을 당하고 쓰러진 후 손이 닿으면 여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 여자친구의 진심을 알게 된 유은호는 한강을 바라보며 슬픔에 잠기고 우연히 나타난 술취한 여인 한예리를 만나게 된다. 소주를 한 손에 들고 병나발을 불며 나타난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 한예리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이 기적 같은 일인데, 젖 먹던 힘까지 쥐어짜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서 좋아해야지" 라며 유은호와 의기투합했고 은호는 술에 취해 여자를 만지면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예리의 속마음을 읽어 보지만 털털한 예리의 모습과 섹시한 주리 두 사람의 모습이 겹쳐보였다.
수 년이 지난 군제대 후 멋진 모습으로 학교의 킹카로 등극한 은호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며 자신을 숨기고 다니는 한예리의 만남이 그려지며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멜로홀릭의 예상을 뒤엎는 전개가 관심을 끌고 있다.
OCN 멜로홀릭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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