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안세하의 '츤데레 멜로'가 시작됐다.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반전의 아이콘 정우성 역으로 출연중인 안세하가 이번엔 츤데레 매력으로 심쿵 멜로력을 발휘해 존재감을 더했다.
이번주 방송분에서는 티격태격 쌈과 썸을 오가는 오묘한 케미를 발한 극중 아름 (류현경)과의 관계가 본격 멜로 분위기로 전환되는 시점을 맞았다.
우성은 독립한 아름에게 쾌적하지 않은 집을 나무라는 듯 에둘러 잔소리를 늘어놓는 걸로 그녀를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퉁명스런 말투지만 온 신경이 아름에게 향한 우성의 애정이 엿보이며 '츤데레' 장착 면모로 장난스런 둘 사이에도 묘한 설렘이 드리웠다.
이어 주변을 서성거리는 수상한 남자때문에 공포에 떠는 아름의 울먹거리는 전화에 신발도 신지 않고 맨발로 달려오고, 울음을 터뜨리는 그녀를 안아 달래주는 심쿵모먼트를 시전, 멜로 주인공으로 손색없는 등장을 보여주었다.
안세하는 '역변의 아이콘' 이란 설정, '정우성'이라는 이름에서 미뤄볼 수 있듯 극의 웃음과 재미를 책임지는 역할일 것이란 평범한 기대,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유쾌함을 불어넣는 분위기메이커는 물론이거니와, 캐릭터의 반전 까탈 성격이나 의사라는 직업적 엘리트 자태 등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며 더욱 흥미롭고 입체적인 인물로 완성시켰다.
이렇게 선보인 인물을 통해 코믹부터 로맨스까지 시시각각 전환되는 모든 분위기와 장면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폭 넓은 연기스펙트럼을 입증하는 중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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