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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달형은 잊지 못할 우리 집의 기억이 있다면서 "한때 유람선 공연을 다니느라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저녁 늦게 귀가하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에 보증금 30만원에 월세8만 원짜리 집에 살았는데, 저녁때 돌아오니 집이 사라져버렸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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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에 첫 집을 얻었다는 이달형은 "영화와 방송에 연이어 캐스팅이 되며 돈을 좀 모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집을 얻고 아내도 얻었다. 시장이 있는 골목에서 유난히 튀어나와 있어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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