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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병원 방문을 미루면서 증상을 방치하다 부종이나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그 때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만으로는 개선이 힘들게 된다. 결국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게 되고, 관절 부위의 연골 중 훼손된 부분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부분인공관절치환술 등의 수술을 통해 병변 부위를 제거하고 관절 기능을 되살리기 위한 시술을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수술들은 무릎 부위를 절개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등 제법 규모와 난이도가 있다 보니, 수술 후 도움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겁을 먹는 환자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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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내시경수술은 내시경 자체의 직경이 4mm 정도로 매우 작기 때문에, 최소한의 절개만이 필요하여 흉터가 거의 없으며 출혈도 적고 합병증의 발병률이 낮다. 또한 엑스레이로 관절 표면을 보는 것이 아는 관절내시경을 직접 삽입하여 관절 안쪽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절개 부위가 작은 만큼 수술 후 회복 속도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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