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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추월은 이날 금메달로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전망을 밝게 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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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만 남았다. 큰 형 이승운은 "(정)재원이가 첫 대회라 긴장했을 것 같았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연습때보다 훨씬 더 잘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리고는 "시니어 대회 데뷔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아마도 재원이밖에 없을 것이다. 진짜 대단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김민석도 옆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막내의 선전을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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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이)승훈이 형을 믿고 따라갔다. 형 덕분에 편안하게 스케이팅을 할 수 있었다. 이번이 월드컵 첫 금메달이다. 아직은 얼떨떨하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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