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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아쉬운 면들이 있다. 선 감독 역시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나아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기술의 완성과 힘의 증대,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만드는 것이다. '미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금 시점에서 더 성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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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본 체력과 힘의 부족함은 계속 아쉬움으로 남는다. 타자 쪽에서는 과거 선배들처럼 큰 체구를 지닌 거포형 타자가 절대적으로 없다. 날렵하고 빠른 콘택트 형 타자가 주를 이루는 형국이다. 선 감독은 "아직 어려서 몸이 덜 큰 것일 수도 있다"며 이들의 성장에 기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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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자나 투수나 모두 체력 및 웨이트 훈련이 필요하다. 기술 훈련도 등한시 해서는 안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힘'을 더 키우는 게 필요할 듯 하다. '기술'과 '힘'이 이상적으로 조화될 때 한국야구는 더 높은 수준으로 비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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