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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C 참가 자격은 24세 이하 또는 프로 3년차 이하로 제한된다. 프로에서 오래 생활한 선수들이 아니기 때문에 완성됐다고 볼 수 없다. 힘에서도 차이가 느껴진다. 대표팀 야수들을 살펴 보면, 올 시즌 두 자릿수 이상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3명 뿐이다. 김하성이 가장 많은 23홈런을 기록했고, 구자욱이 21홈런, 하주석이 11홈런을 쳤다. 외야수 김성욱은 지난 시즌 15홈런을 쳤지만, 올 시즌 6홈런에 그쳤다. 전체적으로 홈런 타자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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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대표팀 감독도 고민하고 있다. 그는 "어차피 중심 타선은 팀에서 했던 선수들이 그대로 나갈 것이다. 그런데 지금 라인업으로 장타가 나오기는 쉽지 않다. 결국 출루가 중요하다. 그래야 중심 타선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출루나 작전을 통해 점수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위 타순에 배치될 것이 유력한 박민우, 이정후, 김성욱 등의 활약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 모두 발 빠른 타자들이기 때문에, 출루시 작전을 펼치기 수월해진다. 또한, 중심 타자들은 찬스를 맞이하면, 더 집중력을 갖고 타석에 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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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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