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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은 경기 후 "주요 선수 2명이 빠진 건 알고 있었지만, 팀원 모두 다같이 좋은 승리를 만들 수 있었다"라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KBL의 특징에 대해선 "선수들이 감독의 지시를 따르는 수행 능력이 모두 좋은 것 같다. 빠른 농구를 구사하는 것 같다. 조금씩 적응해가는 단계이다. 또 모든 선수가 슛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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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보다 패스가 더 자신 있다"고 밝힌 피터슨은 수비에 대해서도 "매 경기 나아지고 있다.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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