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폭넓은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배우 채수빈의 종횡무진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선미·이석준│연출 정대윤│제작 메이퀸픽쳐스) 는 인간 알레르기 때문에 여자를 사귈 수 없는 한 남자가 피치 못하게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드라마.
Advertisement
먼저, 채수빈의 첫 번째 캐릭터 '조지아'는 아인슈타인급 EQ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이 꿈인 열혈 청년 사업가다. 언제나 유쾌한 성격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는 '조지아'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배우 채수빈이 가진 밝은 에너지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공개된 스틸 속 채수빈은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했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극과 극 연기 변신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똑 단발 헤어스타일에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발랄하고 통통 튀는 '조지아'의 매력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때문인지 채수빈은 꼼꼼한 대본 공부와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완벽한 연기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현장 스태프의 귀띔이다.
제작진 역시 극찬을 쏟아냈다. 제작진은 "채수빈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배우다. '아지3'의 목소리부터 발음, 걸음걸이 심지어 눈 깜박임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연기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맹연습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지아'를 연기할 때면 언제 로봇 연기를 했었냐는 듯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히고 있다.
배우 채수빈의 매력과 그녀가 연기하는 두 캐릭터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1인 2역에 도전장을 던진 채수빈은 인간과 로봇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으로 무장해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색다른 로코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시청자들 역시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상태다.
한편, '로봇이 아니야'는 정대윤 PD가 연출을,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쓴 김선미 작가와 이석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로봇'이라는 소재와 로맨틱코미디 장르의 신선한 조합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은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