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해피데스데이'가 정상을 지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피데스데이'(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이하 '토르3')가 지난 14일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60만2546명이다.
8일 개봉 직후 마블 블록버스터 '토르: 라그나로크'(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이하 '토르3')에 밀려 줄곧 2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13일 1위를 탈환한 이후 이틀째 정상을 지켰다. 2위에 오른 '토르3'는 이날 3만6944명을 동원해 총 누적관객수 436만1125명을 모았고 3위 '부라더'(장유정 감독)는 2만8541명을 모아 총 134만2520명을 동원했다.
한달 넘게 박스오피스 5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는 2만2351명을 모아 4위에 랭크, 무려 총 672만4475명을 모았다. 5위는 김혜수 주연의 여성 느와르 '미옥'(이안규 감독)은 이날 1만5249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2만5106명.
한편, '해피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레이첼 매튜스 등이 출연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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