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프라이즈의 멤버 서강준과 강태오가 지난 15일 진행된 '2017 Asia Artist Awards(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에서 나란히 배우부문 베스트 아이콘상과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AAA시상식은 국내 유일 배우와 가수 통합 시상식이다.
서강준과 강태오는 국내 최초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다. 2013년에 결성된 '서프라이즈'는 현재 방송가에서 멤버별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으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 그 동안 각자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사랑 받아 왔던 서강준과 강태오이기에 같은 그룹으로 나란히 수상한 것은 의의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서강준은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아시아에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신한류 아이콘으로 선정되어 '배우 부문 베스트아이콘상'을 수상했다. 서강준은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부모님과 팬분들께 특히 감사한다"며 "앞으로 좋은 결과를 낼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라이징 스타상을 받은 강태오 역시 최근 드라마에 연속 캐스팅되며 2018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베트남 프린스'로 베트남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강태오는"이렇게 큰 축제에 초대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뜻 깊은 상을 주셔서 영광이다"이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라는 말처럼 아시아를 빛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서강준과 강태오가 속한 '서프라이즈'는 국내 최초 배우 그룹으로 현재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강준은 KBS 2TV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의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 역으로, 강태오는 웹드라마 '쇼트'와 ' OCN드라마 '그 남자 오수'에 캐스팅되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명과 이태환은 tvN '변혁의 사랑'과 KBS2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촬영에 한창이며, 리더 유일은 곧 차기작을 결정짓고 활동할 계획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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