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기중과 동명이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싹쓸이 하고 있다.
먼저 아이엠(IM)에서 메인보컬과 통통한 볼살을 담당하고 있는 기중은 만 16세의 어린 나이로 '더유닛' 남자 참가자들 중 최연소. 부트 무대에서부터 10대의 발랄함과 패기로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차세대 국민 남동생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지난 주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가리는 미션을 위해 팀을 구성하는 부분에서도 기중의 순수함이 물씬 느껴져 미소를 자아냈다. 아직 때 묻지 않은 아이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끌며 입덕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밴드 마스의 멤버 동명은 개구쟁이 같은 외모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대 위, 아래에서 끼를 발산,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는 것.
춤 실력은 부족하지만 팀에서 건반과 보컬을 맡아 다재다능한 면을 뽐낸 동명은 부트 무대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멤버들과 짠 안무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더유닛'에서 귀여운 비주얼을 뛰어넘어 다방면으로 더욱 성장해나갈 그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재능과 매력으로 중무장한 귀요미라인 기중과 동명의 활약은 매주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이번 주 토요일(18일) 밤 9시 15분에 7, 8회가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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