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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덕화의 무서운 인기를 예상했을까. '도시어부'의 장시원 PD는 한 인터뷰에서 "이덕화 선생님을 섭외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동행하며 쫓아다녔다. 방송도 5월에 시작하려 했지만 이덕화 선생님의 스케줄에 맞춰 미뤘다"라고 말할 정도로 이덕화 섭외에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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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두 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녹화에서도 이덕화는 지금까지 한 번도 선실 내부로 들어가 휴식을 취한 적이 없다고 한다. 젊은 스태프들도 버티기 힘들어 중간에 선실에서 휴식을 취하지만 이덕화는 끝까지 바깥에서 낚싯대를 잡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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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덕화는 바다 위에서 '쓰레기 봉지'를 자주 찾기로 유명하다.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하며 주위를 깨끗이 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이덕화. '기본에 대한 엄격성'을 강조하는 이덕화의 모습에 녹아있는 다양한 매력을 '도시어부'를 통해 만나는 일이 기대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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