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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차홍주는 '매드독'을 향해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밀었다. 최강우의 심리전에 휘말리며 입은 치명적인 타격을 만회하기 위해 복수전을 계획한 것. 차홍주는 JH그룹 부회장 주현기(최원영 분)를 위기에 몰아놓으려던 태양생명 회장 차준규(정보석 분)의 계획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리며 섬뜩한 제안을 했다. "JH 갖고 싶으세요? 제가 드릴게요"라며 "최강우 씨가 약속한 거 받아내려고요. 태양은 아무 문제없이 주현기를 잡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호(정진 분) 법무팀장을 달라고 요구하는 차홍주의 눈빛에는 전과 다른 독기가 서려 있어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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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주는 은밀한 거래로 최강우의 발목을 잡을 계략도 준비했다. 지검장 온주식(조영진)에게 국토부에 압력을 넣어 주한항공 증편 허가를 받아낸 것을 지워주겠다며 최강우가 건넨 블랙박스 달라고 요구했다. 블랙박스가 원본이 아니라는 점을 이용해 최강우가 과대망상증 환자를 내세워 기자회견을 하고, 190명이 죽고 다친 국가적인 비극의 증거를 조작했다고 몰려 한 것. 블랙박스 조작은 피해자 유족이라고 해도 용서받기 힘든 죄라고 강조하는 홍수현의 섬뜩한 눈빛에 불안감이 엄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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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기에 이어 차홍주까지 발톱을 드러내며 한층 긴장감이 넘치게 된 '매드독'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KBS 2T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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