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더 패키지' 박유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금토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아빠 정연성(류승수 분)과 갈등을 겪고 있는 딸 나현 역을 맡은 박유나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박유나는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첫 방송을 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종영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촬영하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고 배우로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저의 첫 파트너이자 틈틈이 연기지도를 해주신 류승수 선배님을 비롯해 예뻐해 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선배 배우 분들, 너무나도 좋은 스태프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나현이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당차고 귀여운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유나는 사춘기 소녀 나현을 통해 겉으로는 아빠인 연성에게 무심하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연성을 생각하는 일명 '츤데레'적인 면모를 보여줌과 동시에 사춘기를 겪는 10대 소녀의 부녀 갈등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내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오늘 12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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