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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타자가 너무 많은 타선에 유격수 자원까지 하주석, 정 현, 김하성까지 많아서 류지혁이 선발로 나설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선 감독은 "류지혁을 선발 3루수로 쓰면 라인업 중 7명이 왼손이다. 그래서 (오른손 타자) 정현을 3루에 넣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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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회초 1사 1,2루에서 기회를 맞은 류지혁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상대 투수 마타요시 가즈키의 초구를 때려 좌측 펜스를 맞추는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렸다. 류지혁의 안타로 반전된 분위기에서 하주석까지 장타를 때려 한국은 7-4로 앞서갈 수 있었다. 팀이 7대8로 패해 천금같은 2루타가 빛이 바랬지만 류지혁의 적시타는 꽤 임팩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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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이 대표팀에서 이같이 활약하는 모습은 올해 한국시리즈 때와 묘하게 오버랩되며 아쉬움을 남긴다. 류지혁은 1차전에서 수비실책을 범한 후 2,3차전에 모두 나서지 못했다. 4차전에도 대수비로 출전해 타석에 들어서진 못했다. 그리고 5차전에서 범타와 병살타로 물러났다. 그 사이 계속 선발로 출전했던 김재호는 안타 하나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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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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