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룡 두산 베어스 단장이 2차 드래프트에서 최대성(kt 위즈)과 김도현(SK 와이번스)을 선택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단장은 22일 KBO리그 2차 드래프트 후 "즉시전력감 선수를 뽑을 목적으로 임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한다"며 "팀에서 필요한 150km대의 빠른 볼을 구사하는 불펜 투수와 우타 대타 요원을 계획대로 뽑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지난 3차례 2차 드래프트(5명씩)에 이어 이번에도 꽉 채워 내준 부분(4명)은 아쉽지만, 다들 좋은 선수들인 만큼 새로운 팀에서 잘 해주길 응원한다"고 했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최대성은 2012년 71경기 67⅔이닝 8승8패17홀드, 평균자책점 3.59로 성장하는 듯 했지만 2013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았다.
2015년 kt로 트레이드된 최대성은 다시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고 재활하고 2군에서 뛰었다. 올해 12월 2일 프로골퍼 박시현과 화촉을 밝힐 예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있다.
김도현은 진흥고를 졸업하고 2011년 넥센 지명을 받았고 2012년 2차 드래프트로 SK에 왔다. '거포'형 타자로 지난해 경찰야구단에서 전역하며 군복무까지 마쳤다. 군생활 도중 발목 부상으로 재활했고 팀에 복귀해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64경기 56안타 16홈런, 시즌 타율 2할6푼4리를 기록했다.
한편 두산은 오현택과 박진우 신민재를 각각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LG 트윈스에 보내게 됐다. 이순철 SBS해설위원의 아들 이성곤도 삼성 라이온즈에 영입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D라인 '어마어마'.."상의 안 잠겨"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3."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4."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