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세종은 소속사 굳피플을 통해 "뜨거운 늦여름부터 찬바람이 부는 겨울까지 계절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온정선과 함께했습니다. 종영을 했다는 사실이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일도 굿스프로 출근해야만 할 것 같은 허전한 기분입니다"라며 온정선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온정선과 함께한 시간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작지만 또 한 발을 내딛은 기분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따뜻한 온정선의 온기에 힐링 받으셨던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라고 애정을 고스란히 내비쳤다.
Advertisement
'사랑의 온도' 온정선으로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은 양세종은 자신의 진가를 완벽하게 발휘하며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 시켰다. 데뷔작부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괴물 신인'은 2년 만에 지상파 주인공을 맡아 '믿고 보는' 대세배우로 성장했다. 감정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감성장인 멜로킹, 국민 연하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어냈다.
Advertisement
올 한해 의학드라마부터 장르물, 멜로까지 한계 없이 장르를 넘나들며 하드캐리 활약을 펼친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를 통해 존재감의 방점을 찍었다. 2017년 가장 '핫'한 한해를 보낸 양세종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