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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리지와 황방훈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뷰티 배틀이 펼쳐졌다. 평소 화장이나 네일 등 반짝이는 것을 좋아한다는 청하의 미션 주제는 '시상식의 주인공은 바로 나 : 트윙클 요정으로 부탁해'였다. 이미 I.O.I 활동으로 시상식 경험이 있는 청하지만 솔로로 데뷔한 이후로는 처음 참석하는 시상식인 만큼 다른 가수들에게도 기죽지 않을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원한다고 뷰티 배틀 미션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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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스터의 톰과 제리 같은 케미는 시크릿 박스 코너에서도 이어졌는데, 배틀에 쓰일 시크릿 박스를 추첨하는 과정에서 리지는 자신의 화장품 중 두 가지를 배틀에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 아이템'을 뽑은 반면 황방훈 아티스트는 배틀 도중 아이 메이크업 단계에서 3분간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하는 '3분 아이즈'를 뽑았다. 승리의 여신이 리지에게 미소를 보이는가 싶은 행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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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제품은 하나뿐이라서 곤란한 상황이었다. 이에 리지는 "제가 양보할게요. (아이템) 선택 권한 2개 있으니까 베이스쯤은 제가 양보하죠" 하며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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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이 끝나자 배틀은 종료되고, 헤어와 더불어 각 팀의 스타일 설명이 이어졌다. 반짝이는 '트윙클 요정'을 표현하기 위한 두 팀의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메이크업에 청하는 투표 직전까지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하가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긴장 속 승자가 공개되는데.. LED 화면에 '리지'의 이름이 떠오르자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승리한 소감을 묻자 리지는 "배틀 종료 후 황방훈 선생님의 메이크업이 너무 멋있어서 기가 죽어있었는데 우승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함께 한 김유미 헤어아티스트 또한 "리지가 쉬는 날에도 매일 숍에 와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리지의 승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황방훈 아티스트도 비록 배틀에서는 졌지만 "귀여운 동생이 예쁜 메이크업을 선보여 기분이 좋다"며 리지를 응원했다. 이에 리지는 박수로 화답했다.
다시 왕좌를 차지한 연예인 뷰티마스터 팀. 클로징에 등장한 휘황찬란한 빨간색 왕좌에는 리지가 앉았고, 여전히 가라앉지 않은 승리의 여운은 만끽하며 "기분 너무 좋고, 행복하다", "아까 눈물 날 뻔했다"며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스페셜 MC 주연은 "(메이크업 쪽으로) 전향을 해보는 건 어때?"라고 물었고, 리지는 "안 그래도 국가자격증을 공부할 생각이다"며 "나는 만능엔터테이너"라고 말하며 승리의 기쁨을 아낌없이 표출했다. 이처럼 귀여운 리지의 모습에 뷰티마스터 군단은 웃음을 보였고,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현재까지 총 4회가 방송된 '화장대를 부탁해3'는 첫 회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승리를 시작으로 전문가 군단과 연예인 군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등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연예인 뷰티마스터 군단과 전문가 뷰티마스터 군단의 스코어는 2:2이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짜릿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쭉 이어질 긴장감 넘치는 뷰티 배틀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에서 만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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