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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티아코프는 남자 봅슬레이 현 세계랭킹 1위 윤성빈과 평창올림픽에서 메달을 다툴 경쟁자였다.현재 트레티아코프는 윤성빈, '스켈레톤 황제' 마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와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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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티아코프의 금메달이 박탈당하면서 당시 은메달리스트였던 두쿠르스의 금메달 승격 여부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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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는 소치올림픽 때 러시아 선수들의 도핑샘플을 모두 확보한 후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따라서 러시아 동계 선수들에 대한 추가 징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있다. IOC는 러시아가 국가 주도로 자국 선수들의 도핑 검사(소변과 혈액) 샘플을 바꿔치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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