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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되는 사람'에 '믿고 보는' 배우들은 다 모였다. 조정석과 이혜리의 조합만으로도 흥행의공식을 그대로 써내려갈 수 있을 정도다. 주연으로서 꾸준히 승승장구해왓던 조정석과 신예스타이자 연기돌, 그리고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혜리의 조합에 김선호와 임세미가 더해진 라인업이 기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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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에도 관심이 쏠린다. 신예 작가라고 할 수 있는 변상순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색다른 소재를 섞어낸 수사극이다. 흔히 말하는 잘되는 소재는 다 모였다. 수사극이라는 큰 줄기에 빙의라는 소재를 섞어 흥미를 더했다. 자칫하면 산만해질 수 있는 설정이지만, 제작진의 자신감은 남달랐다.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에서도 배우들과 제작진의 자신감이 드러났다. 조정석의 1인 2역은 물론, 이혜리가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는 사회부 기자 연기도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조정석은 기대 시청률을 20%로 설정했. 10%와 15%를 넘어 20% 시청률을 달성할 때까지 달려보겠다는 자신감이었다. MBC의 기대작인 '투깝스'가 시청자들에게도 '기대작'임을 증명할 수 있을지 뚜껑을 열어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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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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