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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지난 11월 25일(한국 기준 11월 26일) '서머너즈 워'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SWC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게임 어워드', '에미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매년 미국 주요 문화 행사가 열리는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이하 MS 씨어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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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5만2천 달러(약 5,650만 원) 규모로 열린 'SWC 월드 파이널'은 우리나라 대표 선수 2명과 다른 지역 대표 선수 14명, 선수 총 16명이 참가하는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1등에게는 상금 2만 달러(약 2,182만 원), 2등은 1만 달러(약 1,091만 원), 3등 두 명에게는 각각 5천 달러(약 545만 원)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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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서는 뉴욕 대표 '처플스', 상하이 대표 '토마토', 타이베이 대표 '샬롯X', LA 대표 '싸이' 선수가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치열하게 진행된 4강에서는 상하이 대표 '토마토', LA 대표 '싸이' 선수가 승리해 결승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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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올해 대회를 '서머너즈 워' 유저 모두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문화 축제로 진행했다. 이에 따라 경기장 입장은 무료였고 '서머너즈 워' 게임 속 콘텐츠인 '소환 마법진', '거인의 던전', '월드 보스', '소원의 신전' 등이 조형물로 형상화돼 경기장에서 관람객을 반겼다.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유저를 대상으로 작품을 모집한 '팬 아트 콘테스트' 수상작도 전시됐다.
이 밖에도 '서머너즈 워' 조형물과 코스프레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섹션, 선물 맞히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열렸다. 특히 현장에서는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방콕, 일본 등 총 12개 지역 인플루언서가 방문해 관람객과 PvP 대결을 진행하고 경기 내용을 각 나라 언어로 해설하며 실시간 중계했다.
유튜브, 트위치 등 대회 공식 채널에서 진행된 중계방송은 영어 중계만 5천 명 이상이 온라인으로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직후 업로드 된 중계 영상들은 누적 시청 수 6만 건을 넘으며 계속해서 시청 수가 늘어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는 전 세계 59개 국가 매출 1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천만 건 돌파, 국산 모바일 게임 최초 출시 3년 만에 국내/글로벌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작품이다"라며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만큼 올해 처음 열린 'SWC 월드 파이널'에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됐으며, 컴투스는 'SWC 월드 파이널'을 통해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문화 축제를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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