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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미지의 유작에 함께 출연한 태진아는 28일 스포츠조선에 "비보를 접하고 크게 놀랐다"며 "좋은 배우 한명이 우리 곁을 또 떠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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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는 '고독사'로 알려진 고인의 사망에 대해 "생전에 그에게서 외로움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내가 운영하는 카페에 회식·지인 모임 등으로 3번이나 찾아왔는데, 그때마다 항상 즐겁고 긍정적인 모습이었기에, '고독사'라는 기사내용에 참 놀랐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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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어 "CCTV를 분석한 결과 11월 8일 사망자(이미지)가 오피스텔로 혼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고, 타살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비뇨기 계통의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자살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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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SNS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 동물들의 사진만이 가득하다. '나의 보물들' 이라는 문구는 2주만에 밝혀진 죽음만큼 쓸쓸하게 다가온다.
최근에는 KBS 단막극 '13월의 로맨스'에 출연해 가수 태진아와 호흡을 맞췄으며, MBN '엄마니까 괜찮아'에서는 신성애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안방극장 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입지를 충실하게 다졌다. 영화 '춘색호곡',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7시 45분,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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