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파듀 감독이 웨스트브롬위치 사령탑으로 선임될 전망이다.
2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앨런 파듀 감독이 웨스트브롬위치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라며 '다음달 3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파듀 감독은 11개월 전 크리스탈 팰리스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다른 구단에 몸을 담지 않았다'며 '그 동안 웨스트브롬위치 수뇌부들과 논의를 했고, EPL 사령탑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브롬위치는 13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권인 17위에 머물러있다. 게리 멕슨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파듀 감독 선임을 통해 반전을 노릴 계획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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