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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는 이번 '나의 20대' 앨범에 대해 "원래 발매 예정이 없었다. 올해초 입대 예정이었기 때문"이라며 "2PM 콘서트 도중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1년의 시간이 생겼다. 올해 만 스물아홉이다. 지난 20대를 돌아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이사하는날'은 회사에서 가장 대중성 있는 노래로 골랐다. 입대 준비하면서 이사를 했는데, 텅빈 방을 바라보며 연인과의 추억까지 사라진 두려움 등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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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는 이번 솔로앨범에서 소미와 함께 한 '11월부터2월까지'에 대해 "솔로곡이었는데, 브리지 부분에 여자 목소리 예쁜 게 나오면 좋겠다 싶었다"면서 "소미가 딱 부르니까 목소리가 되게 예쁘더라. 훅 부분에도 같이 불렀다. 소미 목소리가 들어가면서 노래가 참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박지민과의 듀엣에 대해서는 "제가 지민이 목소리의 팬이다. 이미 아티스트다. 자기 노래 들고 나올 날을 기대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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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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