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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다섯 명이 떠난 첫 여행, 처음 도전해 본 포장마차. 어렴풋이 상상만 하던 일들을 오랜 친구들과 함께 이뤄가니 마냥 신이 났다. 하나 둘 머리를 맞대니 되지 않을 것 같던 일들도 술술 풀렸다. 그 과정에서 틈틈이 나누는 다섯 명의 대화는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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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만나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다섯 남자. 바쁜 일상에 치여 함께 한 특별한 추억 없이 세월이 흘렀다. 더 늦기 전 그들은 다 같이 모여 본인들을 위한 첫 로망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나를 아는 진짜 친구들과의 여행이기에 편안하고 나와 같이 철이 들지 않은 친구들이라 즐거웠다. 그저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하고 싶었던 것들을 즐기는 평범한 여행도 처음인 다섯 남자에겐 모든 것이 새롭고 함께여서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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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은 멤버들에게는 한 가지 뚜렷한 로망이 있었다. 바로 본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하루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포장마차. 20년지기 친구들의 첫 포차에 등장한 첫 손님은 의미 또한 남달랐다. 그들의 나이가 다섯 친구들이 막 서로를 만난 시기와 비슷했던 것. 20대 초반 추억을 떠올리는, 이번 여행과 포차의 취지에 딱 맞아 떨어지는 첫 손님이었다. 이렇듯 뜻 깊은 만남을 통해 다섯 남자는 또 한번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감회 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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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서핑에도 처음 도전했다. 서핑의 특별 초대 손님은 다섯 남자 모두와 데뷔시절부터 함께 해 온 god 박준형. 다섯 사람에게 서핑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하지만 긴 세월 든든한 믿음이 있는 친구들이 함께였기 때문에 설렘을 안고 거침없이 부딪혔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그것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은 어렵다. 혼자 일 땐 더욱 그렇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오랜 시간 함께해도 늘 새로운 진짜 친구와 함께라면 다르다. 이것이 바로 시청자들이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에 신선한 재미를 느끼며 사랑하는 이유이다.
한편, 철부지 용띠클럽 5인방의 로망실현기를 담은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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