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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 GNG프로덕션㈜)(이하 '밥차남') 25-26회에서는 태양(온주완 분)이 애리(한가림 분)의 계략으로 인해 차량으로 위협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리가 캐빈(이재룡 분)의 비서인 박본부장(홍서준 분), 선영(김지숙 분)의 오른팔 김실장(이정혁 분)과 공모해 태양을 위기에 빠뜨렸다가 몸을 던져 구하는 연극을 꾸며 태양의 환심을 사고자 했던 것. 반면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태양은 선영이 자신의 집을 찾아가 또 다시 행패를 부렸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나 회사 지하주차장으로 선영을 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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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본부장은 화영에게 전화를 걸어 태양의 사고 사실을 알리고 병원으로 와줄 것을 요청했다. 캐빈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인 만큼, 캐빈이 평생 마음에 품었던 화영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뛰어온 화영은 캐빈이 태양 대신 차에 뛰어들어 다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화영은 캐빈이 태양을 진심으로 아꼈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느끼고 태양에게 생부의 진실을 밝히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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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홀로 된 태양은 그 동안 캐빈이 자신에게 보여줬던 애정 어린 행동들을 곱씹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떨궜고, 이와 함께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태로 병실에 누워있는 캐빈의 모습이 번갈아 비춰졌다. 이처럼 아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던져버린 캐빈의 절절한 부정과 캐빈을 미워할 수도 그렇다고 기쁘게 아버지로 받아들일 수도 없는 태양의 절절한 가슴앓이가 시청자들의 가슴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에 태양이 생부인 캐빈을 용서하고 그의 존재를 받아들일지 동시에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캐빈이 목숨을 건지고 태양과 진짜 부자관계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지, 짠내나는 부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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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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