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화의 밑거름을 만든 이영일 대표가 모바일게임계로 돌아온다.
이영일 대표는 박지영 전 컴투스 대표와 함께 1996년 컴투스를 창업, 당시 허허벌판과 다름없었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2000년대 스마트 기기의 발전과 보급으로 회사와 함께 시장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게임들을 유저들에게 선보였고 지금의 컴투스로 성장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영일 대표는 2013년 12월 게임빌에 회사를 매각해 박지영 전 대표와 함께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후 4년여간 제주도에 머물며 후배들을 위한 지원에 힘썼는데, 지난 여름부터 준비했던 제 2의 도전을 실행에 옮겼다.
새로운 회사는 '해긴'이란 이름의 주식회사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다는 순우리말이다. 이영일 대표는 "해긴을 단순히 게임을 만들어 돈을 많이 버는 회사가 아닌 유저에게 게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회사 구성원들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해긴은 창업 동료를 모집 중이다. RPG, 스포츠, SNG의 기획과 개발, 디자인 등 개발 직군을 모집하면서 새 출발에 나섰다.
이 대표는 "다 같이 노력하고 과실을 나누는 회사를 만들어가길 원한다. 성과가 나오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해긴하면 사람들이 즐겁고 보람차게 근무하고 있는 게임회사로 떠올릴 수 있게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게임인사이트 김도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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