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원소속 FA(자유계약선수) 이대형에 대해 보상선수를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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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일 "이대형이 다른 팀과의 계약을 원할 경우, 보상금만 받고 보상선수는 받지 않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kt와 이대형의 FA 협상은 난항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입장 차이가 커 선수 운신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kt는 보상선수를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알렸다.
이대형은 2015년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까지 두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고, 올해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던 도중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다. 내년 중반까지는 치료와 재활에 집중해야 한다. 때문에, FA 자격을 얻었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대형 계약을 체결해주기 힘든 상황이다. 더군다나 내년 외야 주전 라인업도 강백호-로하스-유한준으로 짜여졌고 하준호, 전민수, 오정복 등의 백업층도 풍부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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