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손아섭과 KIA 타이거즈 최형우 그리고 로저 버나디나가 1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외야수 부문은 말그대로 격전지였다. 바뀐 후보 기준으로 인해 후보만 22명이었다. 이가운데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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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손아섭과 KIA 타이거즈 최형우 그리고 로저 버나디나가 1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외야수 부문은 말그대로 격전지였다. 바뀐 후보 기준으로 인해 후보만 22명이었다. 이가운데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