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린드블럼은 롯데가 자신의 계약 과정에 있어 아픈 딸을 이용해 언론 플레이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롯데가 부당한 대우를 했다고 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 진술이 없었다. '자신이 얼마를 요구했는데, 롯데가 안준다', '한 번도 제대로 협상 테이블을 차리지 않았다'라는 등의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무작정 롯데 욕만 했다. 따라서 이 글을 본 팬들은 린드블럼의 주장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
Advertisement
그렇다면, 린드블럼이 이런 글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린드블럼측이 롯데에 서운한 건 분명 있었다. 보류 제외 순간이다. 롯데는 11월30일 선수 등록 마감일이 하루 지난 12월1일 린드블럼 보류권을 포기했다. 계약 사항이었다. 롯데는 린드블럼과의 약속을 지키려면 30일 마감인 보류 선수 명단에서 그를 빼야했다. 그러나 재계약을 위해 30일까지 린드블럼에 대한 보류권을 갖고 있었다. 린드블럼측에서 보기엔 롯데가 꼼수를 부린다고 볼 수 있었다. 따라서 린드블럼측이 이 사실을 알고 항의를 했다. 왜 약속대로 풀어주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이에 롯데가 부랴부랴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준 것이다.
Advertisement
야구계 소식에 따르면, 롯데도 린드블럼에 120만달러까지 조건을 제시했다고 한다. 린드블럼은 두산과 145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는데, 옵션 등을 빼고 발표한 금액일 가능성이 높다. 린드블럼 사태를 지켜본 한 관계자는 "결국 진정성은 돈이다"라며 혀를 찼다. 린드블럼이 돈을 따라 다른 팀에 간 게 문제가 아니라,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언론플레이를 한 게 더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