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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1-2부는 각각 전국 기준 5.3%, 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요일 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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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전 인터뷰를 '라디오스타' 녹화 시간만큼 했다는 김호영은 쉴 틈 없는 매력발산으로 눈을 떼지 못 하게 했다. 신점을 좋아한다는 김호영은 "일단 제가 들어가면 그 분의 첫 마디가 '범상치 않은 놈이 왔구나'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는데, 이와 다르게 종교는 가톨릭이며 세례명은 '베네딕트'라고 밝혀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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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는데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호영은 "김구라 씨는 정확하게 짚는 스타일이면 저는 뿌리죠"라고 반박(?)하며 다시 한 번 마성의 기운을 전파했고, 김구라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캐릭터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호영은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며 애교 넘치는 흩뿌림을 선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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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은 "때를 잘못 타고 났다"라며 7년 전 '세바퀴'에 나가서 통편집 당했던 댄스를 무반주로 보여주며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세바퀴'에서 배우 이민정과 전화통화를 했는데도 통편집을 당했다고 밝히며 '동시간대' 드라마를 '동시대'라고, 조승우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이 형은 '혀'를 찌르는 배려가 있다"라고 '허'를 '혀'로 발음하는 등 허술한 매력까지 들통났다. 이에 MC들은 "어휘력이 혀를 찌른다"라고 콕 집어 말해 김호영을 웃게 만들었다.
김동준은 특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물들였다. 김동준은 제국의아이들의 히트곡이자 2/3을 자신의 목소리로 채운 노동요 '후유증' 무대로 귀에 콕콕 박히는 목소리와 아이돌 스텝으로 에너제틱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뮤지컬배우의 발성으로 윤종신의 '좋니'를 불러 윤종신마저 웃게 만들었다. 김동준은 소지섭-송승헌이 마시는 '오이 소주'에 대해 언급하며 "오전 5시까지 10병을 마셨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에릭남은 놀라운 연예인 인맥을 자랑했다. 에릭남은 클레이 모레츠와도 친분이 있으며 바바라 팔빈의 만남 대신 방송 첫 회식을 선택했음을 밝혔고, 제이미 폭스가 자신의 노래를 즉석에서 듣고 외워 화음을 넣어준 사연도 공개했다. 또 에릭남은 소속사에서 싫어하지만 자신은 좋아하는 기상천외한 원숭이 개인기를 공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소유는 성시경과의 술자리 일화를 공개했다. 소유는 "올해 앨범 작업을 하면서 제일 많이 만난 사람이 성시경 오빠다"라며 앨범 작업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윤종신이 자신과 녹음을 하다 약속 시간 때문에 먼저 가 버린 일화도 폭로했다. 또 소유는 투표장에서 찍힌 굴욕짤 때문에 마치 스케줄을 가듯 메이크업을 하고 집 앞의 투표장을 찾았던 사연까지 언급했다.
또한 스페셜 MC로 참여한 양세찬은 적재적소에 맞는 진행으로 MC들과 어우러지며 큰 웃음을 줬다.이처럼 '너 말고 니 친구' 특집으로 진행된'라디오스타'는 유쾌한 웃음으로 똘똘 뭉친 4게스트 소유-에릭남-김동준-김호영을 통해 수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통통 튀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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