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백지영이 전직 '별밤지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3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 초대석 만나고 싶은 좋은 친구'에 가수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25대 별밤지기 강타와, 24대 별밤지기 백지영이 오랜만에 만났다. 백지영은 "보고싶었다. (별밤에) 얼마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송구스럽지만 스튜디오에 오니 너무 반가웠다."며 별밤가족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타DJ가 "24대 별밤지기로서, 자신에게 충고해주고 싶은 게 있냐"고 묻자, 백지영은 "아직도 약간 '강타'로서 '별이 빛나는 밤에'를 하고 있는 거 같다. '안칠현'으로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강타DJ가 "오, 그래요?"라고 했고, 백지영은 바로 "그런 말투 안 된다"며 더 만들어지지 않은 인간적인 모습을 요구하며 웃었다.
또한, "아기가 옹알이만 해도, 엄마아빠들이 '천재'라고 하는데, 하임이에게서 발견한 천재성이 있냐?"며 강타DJ가 '엄마 백지영'의 삶을 물었고, 백지영은 "아무래도 아빠엄마 직업이 있다보니 발성인 거 같다"고 답했다. 강타DJ는 "백지영씨가 전에 찍은 동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아기가 정확하게 '하하하'하는 발음으로 웃었다"며 동감했다.
한편 백지영은 반가운 별밤가족들에게, 콘서트 초대 티켓을 선물하기도 했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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