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2월 9일~25일)이 성큼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평창선수촌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쓰일 선수촌은 평창과 강릉 두 곳에 지어졌다. 평창선수촌은 8개동 600세대이고, 강릉선수촌은 9개동 922세대다. 평창선수촌은 세대 크기에 따라 3가지 타입, 강릉선수촌은 2가지 타입이다. 평창선수촌은 설상 종목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고, 강릉선수촌은 빙상 종목 선수들이 주로 입촌하게 된다. 공식 입촌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둘 다 민자 유치로 2015년 7월 착공해 2년여 만에 공사를 마쳤다. 이 아파트들은 이번 올림픽 경기를 마치면 보수 작업 후 분양받은 민간인에게 돌아간다.
평창조직위는 이날 미디어에 평창선수촌 세대 내부도 공개했다. 가장 규모가 큰 세대에는 방이 6개까지 있었다. 조직위는 이불 색깔을 달리했다. 평창선수촌에서 사용될 이불은 붉은색이고, 강릉선수촌은 파란색, 패럴림픽 때는 녹색이다. 선수들은 자신이 사용한 이불을 기념품으로 갖고 돌아갈 수 있다. 침대 베드는 키 큰 선수들을 위해 연장할 수 있는 장비를 마련했다.
선수촌에는 식당, 피트니스센터, 레크리에이션센터, 종교센터, 폴리클리닉, 도핑관리센터, 수송물, 병원, 공항 출국 수속 서비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은 "선수촌 준공식을 끝으로 모든 시설 준비를 마쳤다. 선수촌은 다양한 시설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했다. 앞으로 남은 50여일 동안 세부적인 걸 잘 마무리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평창=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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