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한 트롬 건조기 신제품(RH9SG, RH9WG)을 출시한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통해 건조기의 에너지 효율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 1회 건조에 필요한 전기요금은 150원을 넘지 않는다.
LG전자에 따르면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시험결과 듀얼 인버터 히트펌트가 적용된 트럼건조기를 이용해 세탁물 5킬로그램(kg)을 표준코스로 건조하는 경우 전기료는 '에너지모드' 기준 117원에 불과하다. 스피드모드를 이용하면 85분만에 건조가 끝난다. '살균코스'는 황색 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등 유해 세균들을 99.99% 없애준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인 실린더가 2개다. 기존 인버터 컴프레서에 비해 15% 더 많은 냉매를 압축할 수 있어 효율과 성능이 크게 올라간다.
히트펌프 건조기는 냉매가 순환하며 만드는 온도차를 활용해 작동한다. 냉매를 순환시키는 컴프레서가 건조기의 성능과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이 된다. 따뜻한 냉매가 건조통 내부를 데워 옷감 속 수분을 수증기로 만들고, 차가운 냉매가 이 수증기를 물로 만들어 외부로 배출한다. 차가운 얼음컵 주변에 물방울이 맺히는 원리와 비슷하다.
컴프레서 내부 모터의 속도를 조절하는 '인버터'도 더 강력해졌다. LG전자는 컴프레서가 작동하는 속도의 범위를 기존보다 40% 이상 넓혀 제품이 꼭 필요한 만큼만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탑재한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와 인버터 모터에 대해 모두 10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인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건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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