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잘츠부르크)이 30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17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LASK와의 2017~20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홈 경기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5분 타쿠미 미나미노(일본)를 대신해 교체로 투입됐다.
황희찬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30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는 작성하지 못했다. 잘츠부르크는 LASK를 몰아세우며 승리를 노렸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0대0 무승부에 그쳤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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